남춘천 센트레빌, 39층 스카이 커뮤니티에 피트니스·게스트하우스 조성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약사지구 일원에 공급되는 ‘남춘천 센트레빌’이 스카이 커뮤니티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단지의 핵심 시설은 최상층인 39층에 조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 ‘클라우드9’이다. 일반적으로 저층이나 지하에 배치하던 공동 이용시설을 단지 가장 높은 곳으로 끌어올려 입주민 모두가 조망권과 개방감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곳에는 호텔 라운지 형태의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서 입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

▲ 남춘천 센트레빌
▲ 남춘천 센트레빌

운동 시설과 숙박 시설의 배치도 이례적이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을 39층에 마련해 운동 중에도 외부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피트니스센터에는 글로벌 브랜드 테크노짐의 운동기구를 도입해 시설의 질을 높인다.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는 독립된 숙박 공간에 전용 테라스를 갖춘 형태로 조성해 일반적인 단지 내 시설과 차별화했다.

문화와 학습을 위한 공간도 충실히 갖췄다. 스크린골프연습장을 비롯해 독서와 업무가 가능한 워크스테이션이 들어선다. 특히 KT그룹의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와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들이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해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일상의 편의를 돕는 로봇 기술도 일상에 스며든다. 스카이라운지에는 음료를 제조해 제공하는 로봇 바리스타를 배치하며, 무거운 물품을 각 세대 앞까지 운반해 주는 짐 배송 로봇도 운영할 계획이다. 입주민은 통합 모바일 앱을 통해 이러한 각종 주거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남춘천 센트레빌은 춘천 도심 생활권에 입지하면서 39층 스카이 커뮤니티와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공동시설을 계획한 것이 특징”이라며 “AI 기반 주거서비스까지 적용해 264세대 규모에 맞는 주거상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남춘천 센트레빌 견본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석사동 석사사거리 일원에 위치해 있다.

비지니스코리아 이광수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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