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브레드앤버터’ 100만 병 돌파 한글 패키지 출시

미국 캘리포니아산 캐주얼 와인 ‘브레드앤버터’가 한국 시장 진출 2년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넘어섰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를 기념해 연말까지 ‘한글 패키지 세트’를 한정 판매하며 브랜드 인지도 굳히기에 나선다.

이번 한글 패키지는 와인 애호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품명인 ‘브레드앤버터’의 한글 표기는 물론, 그 의미를 담은 ‘빵그리고버터’라는 문구를 제품 라벨과 포장 상자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비자가 직접 라벨에 개성을 더할 수 있도록 한글 자음과 모음으로 구성된 스티커를 함께 제공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브레드앤버터 한글 패키지
브레드앤버터 한글 패키지

한정판 대상 품종은 브레드앤버터의 대표 라인업인 카베르네 소비뇽, 피노 누아, 샤르도네 등 3종이다. 총 4500세트 규모로 제작된 이번 패키지는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오비노미오, 떼루아 와인아울렛, 와인마트 등 주요 와인 전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브레드앤버터는 2010년 첫선을 보인 이후 복잡한 용어나 화려한 광고 대신 일상의 즐거움을 강조하는 전략을 취해왔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캐주얼한 접근 방식이 통하며 롯데칠성음료가 수입하는 대표적인 미국 와인으로 자리 잡았다. 업체 측은 국내 애호가들의 꾸준한 증가세에 맞춰 브랜드를 더욱 직관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이색 패키지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 와인 소비자들에게 브레드앤버터가 미국을 대표하는 캐주얼 와인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색다르고 즐거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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