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라니쥬(LANIJU)가 브랜드 런칭, 약 4개월 후 누적 매출 50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단일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한 전략과 제품력에 기반한 성과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라니쥬 관계자는 “브랜드 초기부터 무리한 제품 라인업 확장 대신, 재생크림 단일 제품에 집중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개발 기간과 성분 설계, 사용 경험 완성도를 우선시하며 ‘하나의 제품으로 신뢰를 쌓는다’는 방향성을 유지해 왔다. 이러한 전략이 소비자 반응으로 이어지며 짧은 기간 내 반복 완판과 매출 성장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라니쥬 재생크림의 핵심 경쟁력은 EGF, TECA, 판테놀 3가지 주요 성분 조합에 있다. EGF는 손상된 피부의 회복을 돕고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피부 컨디션 저하로 고민하는 소비자층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TECA는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붉은기 완화에 도움을 주며, 판테놀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을 유지해 자극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재생, 탄력, 진정, 보습을 하나의 제품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멀티 기능성 크림이라는게 관계자 설명이다.
라니쥬 관계자는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이다. 바르고 자면 다음 날 피부가 쫀쫀해지고 자연스러운 광이 차오르는 사용감이 입소문을 타며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김지민, 오윤아 등 연예인들의 사용 경험이 알려지며 관심이 확대됐고 그 결과 10차 완판을 기록하며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런칭 초기부터 목표로 삼았던 것은 빠른 확장이 아니라 브랜드 신뢰 구축이었다”며 “앞으로도 품질 기준과 관리 철학을 유지하면서 단계적으로 브랜드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온라인 유통 채널을 강화하는 동시에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비지니스코리아 최문희 기자 (pr@businesskore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