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카페창업으로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가는 ‘심심푸리’ 가 명지 오션시티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만화카페 심심푸리는 실제 직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디테일이 강한 경쟁력이 있는 업체로 창업 경험이나 운영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창업이 가능하며 먹거리수익과 시설이용수익의 두가지 매출구조로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사진 제공-심심푸리
심심푸리는 전연령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가득한 복합놀이공간으로 웹툰 코믹 순정 아동 만화를 편하게 볼 수 있는 독서룸과 레트로게임을 즐길수 있는 게임룸, 퍼즐과 최신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방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닌텐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닌텐도룸, 프라이빗하게 OTT와 유투브의 영화 영상을 감상 가능한 시네마룸를 비롯해 생일파티도 가능한 파티룸과 주부들끼리 커피모임을 할 수 있는 단체 커피룸을 갖추고 있고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안마의자도 갖추고 있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심심푸리 관계자는 “오감을 만족할 수 있도록 카페음료를 비롯한 베이커리와 디저트 등 다양한 간식과 식사도 가능한 푸짐한 치킨, 튀김, 덮밥, 라면 등 입맛을 돋구는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되어 있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상생하는 프랜차이즈 심심푸리는 이른바 ‘착한 가맹’을 지향하여, 신규 가맹점주들에게 가맹비 무료, 교육비 무료, 로열티 무료, 보증금 무료 등 다양한 창업혜택이 있어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본사에서 오픈 전에만 지원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창업 이후에도 지역 최고의 만화카페를 목표로 꾸준한 본사지원을 통해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비지니스코리아 자스민 최 (pr@businesskore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