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진 노년기, 가장 중요한 과제는 ‘건강한 장수’다. 근육량 감소, 골밀도 저하, 균형 감각 약화 등 신체적 변화는 노년기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고령층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우리 몸에는 600개 이상 근육이 존재한다. 근육은 신체 움직임을 만들 뿐만 아니라, 척추를 지탱하는 등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고 뼈와 신체의 각 부위를 안정시킨다. 하지만 근육은 30대 전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50대가 이르면 매년 1~2%씩 줄어든다. 60대가 되면 전체 근육의 30%, 80대가 되면 절반까지 손실된다.
이처럼 근육량이 줄어들면 낙상과 골절 위험이 높아지고,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것도 어려워진다. 결과적으로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지고, 척추나 관절과 같은 퇴행성 질환 치료가 어렵게 되며, 수술 후 회복 속도도 느려진다.

▲ VL르웨스트 투시도
근육은 단순히 근력의 원천이 아니다. 체력 전반에 영향을 주는 노화의 핵심 방어막으로, 대사 기능을 조절하고 혈당과 체온, 염증 반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근육은 마치 우리 몸의 ‘에너지 저장소’와 같아서, 근육량이 줄면 금세 피로를 느끼고 활력이 떨어진다. 또한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체중이 쉽게 늘고, 각종 질환에 노출될 위험도 높아진다. 단순히 힘이 약해지는 문제가 아니라, 건강 전반에 경고등이 켜지는 셈이다.
이 가운데 서울 마곡에 들어선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VL르웨스트’는 입주민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1층에서 24시간 운영되는 건강관리센터를 기반으로, 일상 건강관리부터 응급 대응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대서울병원 등 종합병원과 연계한 건강검진도 연 1회 지원하며, 검진에서 유소견이 발견될 경우 외래 진료 예약 안내까지 이뤄진다. 보바스의원과 협력해 입주 후 최초 1회 유전자 검사를 제공하며(초기계약자 한정), 검사 결과 상담은 레지던스 내 보바스의원에서 진행된다.
멀티케어센터에서는 인바디 측정, 균형·보행 검사, 생활 속 스트레스 및 두뇌활동을 측정 검사 등을 통해 신체 기능 및 자율신경 상태, 스트레스 지수를 세밀하게 평가한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영양 상담과 운동 관리, 두뇌훈련 프로그램까지 연계하여 개인별로 실질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지하 2층 웰니스클럽에는 최신 운동 기구와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피트니스·사우나·골프연습장·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 시설을 통해 개인의 체력과 컨디션에 맞춘 맞춤형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50만4,000㎡ 규모의 보타닉 공원이 지하 보행통로와 연결돼 있어, 집 앞 정원처럼 편리하게 걷기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식사 서비스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도 돕는다. 1층 레스토랑에서 조식, 중식, 석식을 제공하는 F&B(식음) 서비스는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어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커뮤니티 센터는 입주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수강과 시설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VL르웨스트는 예비 입주자 문의가 증가하면서 현장에 전용 상담 부스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비 입주자 상담 예약도 받고 있다.
비지니스코리아 허남일 기자 (pr@businesskorea.co.kr)















